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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란의 중심 사이버 렉카
사이버 렉카 개요
사이버 렉카는 온라인에서 특정인에게 일어난 이슈를 편집한 영상을 게시해서 해당인을 비하하거나 비난하는 영상을 콘텐츠로 하는 유튜버를 일컫는 말입니다. 이들은 조회수와 구독자 수 증가를 목적으로 피해자의 동의 없이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협박하는 등의 부적절한 행위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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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사이버 렉카 사례
- 유튜버 구제역, 카라큘라, 전국진이 쯔양을 협박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.
- 이들은 쯔양의 과거 사생활을 폭로하고 금품을 갈취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.
- 유튜브는 이들의 수익화를 중지하며, 타인에게 악의적으로 해를 입히려는 크리에이터에 대해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사이버 렉카의 문제점
- 피해자의 동의 없이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협박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합니다.
- 조회수와 구독자 수 증가를 목적으로 하며,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.
- 온라인상에서 특정인을 비하하거나 비난하는 영상을 콘텐츠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.
사이버 렉카 사건 타임라인
- 2024년 7월 초: 유튜브 채널 '가로세로연구소'가 일부 유튜버들(구제역, 전국진, 카라큘라 등)이 과거 쯔양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수천만 원을 갈취하려 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.
- 2024년 7월 중순: 이에 대해 쯔양은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 A씨로부터 수십 억 원의 수익금 갈취, 데이트 폭력, 협박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.
- 2024년 7월 중순: 사이버 렉카 연합회 소속 일부 유튜버들이 쯔양의 과거 사실을 폭로하며 금품을 갈취하려 했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.
- 2024년 7월 중순: 가로세로연구소가 입수한 구제역의 휴대전화 속 17000여 건의 통화 녹취 파일 중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.
- 2024년 7월 중순: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이 해명을 내놓았지만, 여론의 반응은 여전히 부정적이었습니다. 구제역은 쯔양의 과거를 지켜주는 대가로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, 이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
- 2024년 7월 중순: 서울중앙지검은 금품 갈취 혐의로 최근 고발장을 접수한 일명 사이버 렉카에 대한 사건을 수원지검으로 이송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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